캠핑카 신혼여행 2일차 - 남해 다랭이마을


캠핑카 신혼여행 2일차 - 남해 다랭이마을

캠핑카 신혼여행 2일차 남해 다랭이마을 맥주를 먹고 자서 그런지 화장실 신호에 새벽 6시쯤 떠진 눈~ 귀찮았지만..주섬주섬 옷을 챙겨입고 화장실에 갔다가 다시 캠핑카로 돌아가고 있는데 누가 갑자기 내 정수리를 잡아뜯는거에요!!!!! 진짜 잡아채가는.. 리얼 내 표정 ㅇ0ㅇ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처 나무에서 새벽부터 울던 새가 있었는데 알이 있는 건지 뭔지 공격하는 줄 알고 제 머리를 뜯었나봐요.. 이런 새새키.. 살다살다 새한테 머리를 뜯기는 날이 오다니.. 계속 두피에서 느껴지는 발톱느낌.. 범상치 않은 캠핑카 신혼여행 2일차 너무 어처구니가 없었지만 밝을때 보는 대나무 뷰는 놓칠 수 없어서 찰칵찰칵 푸릇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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