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달 50만원 용돈 벌고 그림공부를 같이 했습니다.


한 달 50만원 용돈 벌고 그림공부를 같이 했습니다.

한달 용돈으로 그림 활동 제가 아르바이트를 하고 용돈 입금이 되었을때 한달 50 미만 정도 였습니다. 제가 일한 만큼 돈을 받을때는 기쁘기도하고 용돈을 벌면 그림 재료로 써서 저의 시간을 활용하는게 그 속에서 행복을 찾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졸업을 하고 나서는 그림 활동도 계속하기 위해 알바를 찾아나서기도 했습니다. 학원 같은데 일이 맞지 않다고 그 일에서 나오게 될때는 속상하고 눈물도 났습니다. 행동이 느린 저는 요식업계의 아르바이트는 하기 힘들어 했고 공연관 또는 기관에서 일을 하려면 그만큼의 경력도 필요해서 구하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전시관 아트센터도 있었지만 하루 8시간 이상 일을 해야 했기에 그림 시간과 같이 챙기기에는 알바에만 시간이 할애된다는 생각이들었습니다) 그리고 저에게 맞는 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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