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첫번째 꿈 미술선생님, 지금 와서 하는 생각


나의 첫번째 꿈 미술선생님, 지금 와서 하는 생각

나의 교직이 되기 위한 꿈 첫번째 미술 선생님 어릴적 아동 미술학원이 다녔을때, 선생님이 하시던 말은 ' 너는 정말 표현력이 좋구나~ 나중에 미술선생님 하면 되겠네' 라는 말을 들었었다. 그때가 내가 교육에 대한 관심의 시작이라고 보아야 겠다. 그리고 확신이 서게 된건 나의 초등학교 6학년때 선생님이 나에게 관심을 가져주었을때 였다. 친구들에게 말을 머뭇거리며 다가가기 힘든 나를 옆에서 응원해주고 친해질 수 있도록 도움을 주기도 하셨다. 이때 난 선생님을 하면 나도 그렇게 내가 어릴때 모습을 지닌 나처럼 어려운 친구를 도와야지 하는 마음을 갖게 되었다. 그런 생각은 중 고등학교때도 마음 속에 품어왔고 멋진 선생님이 되자는 희망을 잃지 않았다. 나는 줄곧 그림 전공도하고 미술교육과도 나왔지만 정작 아이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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