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 창동 역사 탐방, 근현대의 흔적과 맛집들


마산 창동 역사  탐방, 근현대의 흔적과  맛집들

마산 창동의 역사길 크리스마스 이후로 기온이 뚝 떨어지게 되는 날, 코로나로 인해 전보다 사람들이 다니지 않게 되었지만 창동의 거리를 걸으면서 이곳에도 역사적인 의미를 찾기위해 포스팅을 합니다. 무심코 창동을 지나면서 보지 못했던 역사 건축물과 거리 맛집들이 있어 소개 할까 해요. 원래 창동은 서울의 명동과 비슷했던 사람들이 많이 지나다닌 곳이라고 해요. 창동예술촌이 들어서면서 예술품 공방과 축제 현장으로 가득했던 곳이기도 했는데 지금은 옷가게 세일 정리등 붙어 있는 걸 보면 보는 저 역시도 마음이 아프기도 합니다. 그래도 창동예술촌도 폐업 되지 않고 그대로 자리를 지켜준 가게들 멋집이 있어 우리는 다시 창동의 모습을 재조명할 필요가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남성동 우리 은행 건물이 첫 진해콩이라는 주전부리를 생산한곳입니다. 어렸을때 많이 봤던 과자였던걸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진해에도 경화당 제과라고 진해콩 제작하는 100년가게로 선정된 곳이 있답니다. 구운 진해콩과자 80gX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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