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 봉암수원지, 자연을 만끽 할 수 있는 감성 산책로


마산 봉암수원지, 자연을 만끽 할 수 있는 감성 산책로

역사가 있는 산책로 봉암 저수지, 봄, 여름 가을에 가도 좋은곳 지금 주변을 못가더라도 산책으로 산으로 나가는 분들을 많이 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코로나라도 잠시 진정되면 마산에 산책로로 구경해볼 만한 곳 한곳 소개해 드립니다. 그리고 이 사진들은 작년 5월에 찍은 사진들 입니다. 봉암저수지는 일제 강점기에 수로 연결을 위해 지어진 곳으로 문화재로 남겨져 왔습니다. 지금은 마산에서 꼽을만한 관광지가 되어 사람들이 자주 방문을 합니다. 초등학교 시절때 소풍장소로도 왔었던 봉암 저수지가 이젠 추억을 공간이 되어 지금도 언제 생각나게 되면 또 한번 찾아오곤 합니다. 숲속 길이기 때문에 여름에 올땐 모기 기피제를 뿌리거나 긴옷을 입고 오는 걸 추천합니다 입구부터 들어오면 일반 산책길이 되지만 산길을 따라 올라오다보면 굉장히 큰 저수지 경관을 볼 수 있습니다. 진해에 있는 내수면 생태공원도 이와 비슷한 풍경을 볼 수 있었습니다. 힘든 산책길을 걸어오다가 저수지를 보면 가슴이 팍 트이는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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