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해 행암마을 기찻길 그리고 속천항, 바다 보기 좋은 곳


진해 행암마을 기찻길 그리고 속천항, 바다 보기 좋은 곳

진해 행암항 기찻길 바다 전망 바라보기 좋은곳 오늘도 진해에 가보고 싶은 곳 정해서 가기로 했다. 이번엔 걸어다니기 어렵고 차로 갈 수 있는 장소여서 버스 타고 종점까지 가보기로 한다. 이전 부터 버스 종점에는 뭐가 있을까 ,종점까지 밖을 보면서 생각에 잠겨보면서 다니는걸 해보고 싶었다. 행암동을 둘러보고 시간 나면 속천항도 한번 가봐야지 생각하고 갔다. 미리 사진으로 볼때는 혹시 행암 철길 산책로와 버스 정류장 거리가 멀어져 있는건 아닌지 생각도 들었지만 말이다. 행암항 종점까지 도착 했다. 마을 이라기 보다는 한적한 어촌 항구 같은 느낌이 든다, 철길과 함께 있는 풍경이라 독특함도 보이는 산책로 였다. 버스 정류장에 도착하기 전에 해안가가 앞에 보이는 계단 쪽에서 텐트를 치거나 낚시를 하러온 분들이 더 많이 있었다. 섬을 둘러서 가는 산책로도 있었는데 오늘은 막혀 있었다. 담번에 보기로 하고 철길만 걷다가 바닷가를 바라봤지만 오늘 갑자기 흐려서 바다 사진이 잘 받지 않았다. 그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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