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이란 분명 이런 것 -다카페 일기, 모리 유지-


행복이란 분명 이런 것 -다카페 일기, 모리 유지-

모래밭을 걸어도 밀려왔다 밀려가는 파도가 하나하나 다르듯이, 순탄한 매일도 분명 조금씩 다를 것이다. 문득 정신을 차리고 보면, 밀물이 가득 들어와 바다 모양이 달라지듯이. 평범한 매일도 느릿느릿 큰 변화가 일어나고 있을 터. 그 하나하나의 파도를 나는 앞으로도 계속 찍고 싶다. 1. 카메라를 처음 살 때가 생각납니다. 그 때, 저에게 가장 크게 영향을 준 건 딱 두 사람인데, 한 분은 스트릿 포토그래퍼인 남현범 작가님, 다른 한 분은 모리 유지, 다카페 일기의 저자님입니다. 2. 사진을 전공한 것도 아니고, 사진 구도에 대한 책을 읽어본 것도 아닙니다. 이렇게 얘기 안 해도 저의 블로그 사진만 보셔도 다들 아실 거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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