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ji X-T10/XF18-55mm] 내가 보고 느낀 일본에 대해(오사카, 고베, 교토)


[Fuji X-T10/XF18-55mm] 내가 보고 느낀 일본에 대해(오사카, 고베, 교토)

먼저 시국을 감안해서 해당 여행에 대한 사진에 조금이나마 불편함을 느끼실 수 있는 분들에게 먼저 양해의 말씀을 드립니다. 단순히 제가 개인적으로 느낀 감정과 사진에 대해서 조금이나마 전달 드리고자 함이오니, 너그럽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일본을 처음 갔을 때, 일본에서 찍고 싶은 사진이 어떤 것일까 곰곰히 되짚어 생각해 보니, 아마 첫날 찍은 사진들로 전부 설명되지 않을까 싶다. (물론 일본의 넓디 넓은 곳 중에 가장 유명한 오사카만 가봤으니^^;; 오류가 있을 수도 있지만) 전선이 노출된 도로와 인도, 그리고 이국적인 간판이 주는 새로움, 노란색이 유난히 잘 어울리는, 그리고 밤을 수놓은 전등까지. 첫날 늦게 도착한..........

[Fuji X-T10/XF18-55mm] 내가 보고 느낀 일본에 대해(오사카, 고베, 교토)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Fuji X-T10/XF18-55mm] 내가 보고 느낀 일본에 대해(오사카, 고베, 교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