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ine 삽입 시 응고장애(coagulopathy)나 혈소판저하증(thombocytopenia)의 경우 중심정맥관을 잡아야 할까? 항응고제를 복용하는 경우는?


c-line 삽입 시 응고장애(coagulopathy)나 혈소판저하증(thombocytopenia)의 경우 중심정맥관을 잡아야 할까? 항응고제를 복용하는 경우는?

이전 포스팅에서 중심정맥관 삽입의 기본편에 대해서 살펴보았다. 응고장애가 심한 경우에 central line을 잡는 것을 고려해야 한다는 이야기를 하였다. 응고장애가 심한 경우 c-line을 잡을 때 출혈이 많이 날까? 응고장애가 있다면 c-line을 잡을 때 어떠한 것을 조심을 해야 하는 것일까?? 또한 항응고제/항혈소판제를 사용하는 환자의 경우에 중심정맥관을 잡는데 큰 문제는 없는 것일까? 이번 편에서 살짝 알아보도록 하자. c-line 중심정맥관 삽입(central vein catheterization,중심정맥 카테터)의 기본-(1) 삽입 위치, 중심정맥관의 종류와 적응증, 준비물까지 병원에 입원하여 목이나 쇄골 아래쪽, 아니면 허벅지 쪽에 관을 삽입하여 수액이나 항생제를 맞거나 다양한... blog.naver.com qimono, 출처 Pixabay 이전 중심정맥관 삽입의 기본편(1) 1. 응고장애가 있는 환자에서 중심정맥관을 잡는 경우 출혈이 많이 날까? - mode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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