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나눔] 삶은 계란과 "퓨리 Fury 2014년작"


[영화 나눔] 삶은 계란과

아침에 삶은 계란을 해 먹다가, 강박적으로 또 같은 영화가 생각납니다. 이렇게 글로 쓰면 그 '생각의 루프'에서 빠져나올 수 있을 것 같아서 적어보려고 왔어요. 스팀기로 요리했는데 겉은 말랑말랑 안은 다. 아주 잘 익었습니다. 요즘은 또 언젠가부터 인지는 정확하게 모르겠습니다. 영화 " #Fury " #퓨리 가 생각나는 계란. 두 번정도 본 기억이 나고, 지금도 또 보고 싶은 생각은 있는데 #넷플릭스 에서는 아직 나오질 않아서 다운로드 까지 받아서 다시 보고 싶은 생각까지는 들지 않는 그런 경계선에 있는 작품입니다. 여러 낯익은 얼굴들이 나오며 2014년 작품입니다. 벌써 6년이 넘게 흘렀네요. 이 글을 적다보니 짝지와 같이 영화관에서 #브래드피트 티켓 파워에 두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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