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내리는 오후를 맛있게 만들어 주는 곳.-능평리 밀밭칼국수


비내리는 오후를 맛있게 만들어 주는 곳.-능평리 밀밭칼국수

순대 국밥에 들어가고,뼈다귀 해장국에 들아가고, 어디든 못 들어가는 법이 없는 들깨.고깃집에 가서 쌈 싸 먹을 때 나오는 깻잎도 들깨 나무?의 잎이죠.최근에는 들깨에 오메가3가 풍부하다고 밝혀져 이슈가 된 적이 있습니다. 일본에서 매우 큰 관심을 보인다고 합니다. 그 소식을 듣고 저도 가만히 있을 수가 없어 들기름으로 마요네즈를 만든 적이 있습니다. ㅋㅋㅋ그녀에게 등짝 스매싱을 당했지만요~여러부은 절대 만들지 마세요. 향이 너무 강해 못 먹어요. 저는 자의 반 타의 반으로 먹어야 했습니다. 어릴 적 시골 할머니가 계시던 시골집에 자주 갔습니다. 나중엔 그곳에서 어린 시절을 보내며 살았지만요~. 할머니가 해주시는 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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