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마크에디션 쿨허벌 티로 기분전환에 성공했어요.


덴마크에디션 쿨허벌 티로 기분전환에 성공했어요.

안녕하세요! 슬기로운 딩크생활의 김쉐피의 아내 지애롭게입니다. 얼마 전, 프리랜서를 하면서 잊고 지냈던 월요병을 다시금 불러일으킨 업무가 있었는데요. 아침에 마음을 다스리며 업무를 시작하려고 마셨던 덴마크에디션 버라이어티팩 중에 '쿨허벌'이라는 차(tea)를 마시는 눈이 휘둥그레져서 바로 구입한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덴마크에디션 버리이어티팩에서 아무거나 뜯어서 마시고선 너무 맛있는데 이름을 모르겠는 거예요. 바로 쓰레기통 뒤져서 찾은 티팩 포장지 사진이에요. 이 브랜드를 알게 된 계기는 우연히 '덴마크에디션 티포트'를 보게 되면서였어요. 올해 초에 한창 힐링하는 것들을 찾아다니다가 티문화에 빠져서 한창 사재기를 했었는데요. 그러다 발견하게 되었는데 완전 꽂혀서 이것도 바로 구입했던 기억이 있네요. 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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