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쿠치올앰플 23years old, 마음을 담아 추천해 봄.

바쿠치올앰플 23years old, 마음을 담아 추천해 봄. 반쯤 비운 인증샷부터 날리고 시작해 보는 23years old 바쿠치올 에이 앰플. 지난주부터는 이번에 소개드릴 요 앰플만, 꾸준히 사용했던 한 주였는데요. 평소 수부지 피부라 매번 수분감이 부족한 듯한 피부인데 바쿠치올 앰플 덕분인지 이번 주엔 나름 초크 초크 하게 보낼 수 있었고. 덕분에 제품이 진심 너~무 괜찮아서 추천을 안 드릴 수가 없는 아이템. 이번 앰플은 뭐랄까.. 약간 유튭에서 메이크업 전문가들이 화장 전에 피부를 촉촉하게 만들어주기 전에 사용하는, 그런 느낌의 제품이랄까요. 그렇다고 혹해서 추천하는 제품들을 구입해 보면 막상 생각보다 별로여서, 아쉬웠던 제품들이 많았는데. 이번 제품은 평소 상상했던, 딱 전문가가 사용할 법한 느낌의 제형인지라 개인적으로는 최근 사용했던 코스메틱 아이템 중에서는 가장 마음에 들었던 제품이 아닌가 싶어요. 와디즈 2nd Frunding 5290% 참고로 이번 제품은 평소 애용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