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이(Play)와 일(work)


놀이(Play)와 일(work)

일을 처음 할때는 분명히 "재미있다" 라는 생각이 든다. 출근 한 다음, 일이 어떠한 과정이고 내용이 있는지는 중요하지 않고 전체적인 특성을 본다면 분명히 재미에 대한 부분이 처음에는 존재한다. 그런데 여기서 정확히 인지를 해야 할 부분은 그렇게 재미에 대해서 중점을 두면 "술집 일" 이라는 것이 하나의 "놀이"로 생각을 하는 경우들이 생긴다.일을 놀이라 생각을 하게되면 자신이 지배할 수 있는 영역에서 계속 빠져있게 마련이다. 일과 놀이의 가장 큰 차이점은 바로 경쟁(Competiotion)이다.경쟁은 생존의문제다. 다른 아가씨들이 어떠한 스타일을 하고 있으면 좀 더 뽐내는 스타일로 이겨야 한다는 생각에 자신이 가지고 있는 능력치보다 좀 더 수준 높은 것들에 대해서 알아보아야 하고 생각을 해야한다.겨울에 입술이 뜯어지면 그냥 놔두면 자연스레 상처가 아무는데 꼭 그걸 뜯어서 피를 보아야 만족하는 친구들이 종종있다. 그렇게 하는 이유는 사람은 자신에게 주어진 고통이 조금 견딜만 하면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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