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미고 술 마시러 가는 손님


꾸미고 술 마시러 가는 손님

손님들이 술집을 올때 돈이 많으면 좋다. 돈이 많은 사람들은 정말 대접을 받고 모든 사람들이 나와서 인사를 하기도한다.하지만 일을 하는 아가씨들은 대부분 어린 친구들이 많다. 물론 아가씨들이 관리를 잘하고 이것저것 신경을 쓰면서 일을 할 수 있는 나이대가 굉장히 길어진 것도 사실이다. 실제로도 40 가까이 되는 친구들이 일을 하는 경우도 있는데 그런 친구들은 보이는 나이가 20대 후반이다. 손님들도 술집에 올때 굉장히 꾸미고 오는 경우들이 많이 있다. 그냥 오는 손님들은 별로 없다. 다들 좋은차를 타고 오고 아가씨와 썸을 타기 위해서 노력하는 모습들이 보인다 신기하게도 어린 아가씨들은 돈을 많이 주는 손님보다는 잘생기고 멋있는 손님을 좋아하는 경우들이 있다. 참 아리러니 하지만 아가씨들은 돈이 아니라 외모에 더 끌리는 경우들도 아주 많이 있다. 물론 술집에서 놀러오는 손님들이 돈이 없는게 아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차피 손님으로 만날거면 젊고 잘생기고 돈까지 많은 손님이 좋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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