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한달살기 5일째 여행일기(Part1)] 2019.11.02 :: 부산불꽃축제, 소박한 행복과 큰 만족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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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안리는 너무 복잡하니 아예 갈 생각을 하지 말고, 해운대 쪽에 있다가 동백섬으로 가면 그나마 불꽃을 잘 볼 수 있을 거라고 하셨다.§ 대망의 부산불꽃축제가 열리는 날 §오늘 아침에는 욕실을 열심히 청소했다. 이사온 지 무려 5일 만에 벌인 일이다. 하루에 한 가지씩 정리나 청소를 하고 있는 수준인데, 욕실 청소는 뒤로 미루다가 결국엔 오늘에서야 하게 된 것이다. 부산까지 왔는데 종일 청소에만 매달릴 수는 없으니 매일 조금씩 나누어 하는 중이다. 묵은 때가 많진 않았지만 벽면 타일 모서리와 세면대 구석에 생긴 물 곰팡이에 락스를 뿌리고 헌 칫솔로 박박 문질러 닦아 어느 정도 깨끗하게 만들어 놓고 샤워기로 쏴아 물을 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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