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한달살기 22일째 여행일기(Part 2)] 2019.11.19 :: 남천동 핸드드립 카페 ‘프라랑(Frarang)’에서 만난 타샤 튜더


[부산한달살기 22일째 여행일기(Part 2)] 2019.11.19 :: 남천동 핸드드립 카페 ‘프라랑(Frarang)’에서 만난 타샤 튜더

예가체프 한 모금에 티라미수 한 스푼, 그리고 책장 몇 페이지, 이렇게 ‘프라랑’에서의 시간은 잘도 흘러갔다.이제 바로 옆 건물인 카페 ‘프라랑(Frarang)’으로 갔다. ‘설마 이해인 수녀님께서 지금 커피를 드시면서 사색에 잠겨 시를 쓰고 계시진 않겠지?’라고 혼자 허무맹랑한 상상을 하면서 안으로 들어섰다. 점심시간이 한창인 시간대에 카페에 와서 그런지 자리가 많이 비어 있었는데 테이블에 딸린 좌석 수가 그나마 적은 중앙의 자리로 가서 앉았다.메뉴판은 자세히 살펴볼 것도 없이 내가 가장 좋아하는 에티오피아 예가체프 드립 커피를 주문하면서 커피만 마시긴 아쉬워 티라미수 케이크 하나도 같이 주문했다. 잠시 후 나온 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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