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한달살기 22일째 여행일기(Part 3)] 2019.11.19 :: 광안리 해변 걸으며 일몰&야경 사진 촬영


[부산한달살기 22일째 여행일기(Part 3)] 2019.11.19 :: 광안리 해변 걸으며 일몰&야경 사진 촬영

하늘을 올려다보니 오늘 구름의 모습과 하늘의 색감이 사진으로 담기에 간만에 괜찮아진 날이라 4시쯤 광안리 민락수변공원 쪽으로 이동했다. 지난 번에 계획했던 대로 휴대폰과 시그마 카메라를 번갈아 가면서 해질녘 광안리 바닷가의 풍경을 마음껏 사진으로 담아낼 수 있었다.남치이 인문학 거리를 조금 걸을까 하다가 어제 어두워서 제대로 돌아보지 못 한 남천성당으로 들어갔다. 남천성당은 스테인드 글라스가 아주 예술적이라고 들었는데, 밖에서는 잘 보이지가 않았다.아무래도 일요일에 미사를 드리러 다시 와야만 될 것 같은 운명적인 느낌이 들었다. 성당 마당을 한 바퀴 돌아 성모상 앞에서 짧게 기도를 드리고, 옆에 놓인 큰 화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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