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치 루어낚시로 몇 마리 거는데 성공


갈치 루어낚시로 몇 마리 거는데 성공

퇴근 후 간단히 식사를 하고 바로 낚시터로 나갔음에도 보름달이 떠 오르고 있습니다. 날씨도 비교적 잔잔하고 달도 떠 오르니 오늘의 조과는 별 기대를 말아야겠다 생각하며 찌낚시를 준비합나다. 던진지 5분도 안돼서 갈치가 한 마리 올라왔습니다. 잔잔한 날씨에 달 뜨면 낚시가 잘 안된다는 건 낭설인가 하면서 기대를 잔뜩 했건만 아니나 다를까 후속타가 전혀 없습니다. 첫 번 타자가 동료와 싸우다 먹혔는지 꼬리가 없는 놈이 올라 왔는데... 그 때문인가? 낚시가 안되서 가지고 간 강력 후레쉬로 만든 간이 집어등을 가지고 놉니다. 비싼 집어등만큼 강력하진 않지만 그런대로 밝습니다. 소나무를 찍어 보았습니다. 찌낚시는 한계에 온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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