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터 고양이들...


낚시터 고양이들...

그 동안 갈치헌터로 밤에만 활동하다 모처럼 대물의 꿈을 안고 컴컴한 새벽에 출동을 합니다. 저 불을 밝힌 창문 주인도 출조 준비?... 가조도 실전방파제에 도착하여 자리를 잡고 낚시 준비를 마치니 아침해가 떠오르기 시작합니다. 가볍게 트래킹 하기에 좋은 가조도 옥녀봉. 창호초등학교 앞 작은 방파제도 좋은 포인트인지 항상 낚시꾼이 많이 붙습니다. 유교방파제에도 낚시꾼이 많이 붙었습니다. 낚시터 고양이들이 슬슬 출동을 시작합니다. 괴기 좀 많이 잡아 주시옹... 첫 번째 물고기가 올라오자 이 놈 차지가 되었습니다. 낚시에 열중인 멤버들... 햇빛을 받는 옥녀봉. 괴기는 언제 올라오냥??? 괴기 올라왔어용? 두 번째 물고기도 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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