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 부는 일요일... 평범한 점심 한끼 수육 쌈밥


바람 부는 일요일... 평범한 점심 한끼 수육 쌈밥

일요일인데 바람이 많이 불어 낚시를 못 가고 집 콕 중... 오늘도 봄바람 난 마나님은 "식사 준비해 놨으니 거르지 말고 잘 챙겨 드세요..." 라는 멘트를 남기며 어디론가 사라집니다. 오늘 밥상에 오른 멤버들입니다. 마나님이 전원생활하는 분 밭에서 뜯어 온 야채와... 비트잎과 미나리 야생 미나리... 제수씨가 공수해 온 수육... 회사 동료 겸 길동무표 쪽파김치... 마나님이 알바 하는 곳에서 가져 온 죽순. 거제 맹종죽 영농조합이라고 되어 있네요. 사돈 할머니(제수씨 어머니)깨서 주신 매실 담금주... 먼저 상추에 수육 마늘 고추 된장을 얹고 평범한 쌈을 한 입... 씀바귀 비슷한 이파리 쌈도 한 입... 미나리와 죽순도 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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