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의 언덕에는 9년쯤 전에 가보고 오늘 처음 올랐다.근처에는 몇번 갔었는데 바람이 많이 부니,덥니, 힘드니.. 하는 이유로 아래만 왔다갔었지.오늘은 날씨도 선선하니 올라가보자! 하고 갔는데 넘흐 좋았다~~ 왜 이제야 가본겨~~더울 때는 올라가는 길이 무척이나 힘들 것 같았는데 가보니 얼마 안되는 거리였다.뭘 해보지 않고 생각만할 때는 늘 그런 것 같다. '힘들 것 같아. 안될 것 같아..' 그런 이유로 많은 것들을 겪어보지 않은 채 기회들을 그냥 지나쳐 버리게 된다. 아주 사소한 것부터 그런 것이 얼마나 많은지 모른다. 내가 가진 편견. 두려움이 더욱 내 경계를 넘어서지 못하도록 발목을 붙잡는다. 그런 의미에서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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