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설]소망 김기사가 본 자수성가형 부자와 빈자의 특징


[잡설]소망 김기사가 본 자수성가형 부자와 빈자의 특징

안녕하세요? 소망 김기사입니다. 2020년 2월의 잡설 코너를 한달 걸러 뛰고 3월, 그것도 중순에 와서야 쓰게 되었습니다. 2월에도 바쁘긴 했지만 무엇보다도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뭔가 모를 소심함이 들었습니다. 아직 끝난게 아니지만 항상 마스크 쓰고 긴장을 하며 산다는게 어수선함을 느끼게 하더군요. 봄이 다가오고 있음을 곳곳에서 관찰 할 수 있었지만 유달리 마음만은 이번 겨울이 길게 느껴지는 것은 기분 탓이겠지요. 전기와는 관련 없고 그저 살면서 느끼는 바를 적어보는 잡설 코너. 이번에는 자수성가에 대해 이야기를 해보고자 합니다. 부자가 되고 싶은 많은 사람들 우리가 살고 있는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명시적으로 신분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부자와 빈자로 나눌 수 있습니다. 부자는 여기에서 또 갈려서 상속형 부자가 있는가 하면 스스로 부를 일궈낸 자수성가형 부자가 있습니다. 어떻게 부자가 되었건 간에 부자가 되길 많은 사람들이 원하는 것도 사실입니다. 오죽하면 부자가 되고 싶은 수많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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