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설]전기기술자로 살아가면서 도움을 받게 된 이야기


[잡설]전기기술자로 살아가면서 도움을 받게 된 이야기

안녕하세요? 소망 김기사입니다. 2021년 새해 첫 달인 1월 한달은 잘 보내셨는지요. 여전히 코로나 19라는 인류를 괴롭히는 바이러스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방역과 건강에 신경쓰고 살아가고 있고 있습니다. 소망 김기사도 마스크를 쓰는 생활이 참 지겹다 못해 평생 이렇게 살아야 하나? 하는 생각에 갑갑함도 느끼고 있습니다. 이번달 소망 김기사는 태어나서 38년간 살아왔던 성남을 떠나 서울 송파로 이사하는 나름 인생의 가장 큰 경험을 보냈습니다. 단지 사는 곳의 행정구역만 바뀐 것이 아니라 처음으로 내집을 제대로 마련했다는 점과 아파트 생활을 시작했다는 점이 가장 인상 깊었습니다. 그래도 사업장이 예전 살던 성남에 있어서 그런지 막연하게 성남을 떠났다는 생각은 들진 않더군요. 거실 발코니에서 사업장 근처 건물들이 육안으로 보입니다. 이번달 잡설 코너에서는 이사를 하면서 전기기술자로서의 삶이 어떠한 즐거움을 주게 되었는지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고자 합니다. 기술자들의 자산, 주변 기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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