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4월부터 적용된 까다로워진 전기안전관리자 선임 조건


2021년 4월부터 적용된 까다로워진 전기안전관리자 선임 조건

안녕하세요? 소망 김기사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전기 자격증을 준비하는 큰 이유로 '법적 선임'을 통한 취업의 용이함이 있습니다. 큰 건물이나 공장의 경우는 건물 내부의 변압기를 갖춘 수변전실이 있습니다. 이때 이 건물이 사용하는 전력에 따라 상주 또는 비상주로 전기안전관리자가 있고 이 건물의 전기 안전을 책임지게 자신의 자격증을 걸어 놓고 업무를 하게 됩니다. 이 업무를 법적으로 강제하기 때문에 전기자격증을 취득한 사람이라면 이러한 전기안전관리자로의 직업을 선택하기도 합니다. 그런데 정확하게 이 건물에 자격증을 거는것이 아니라 한국전기기술인 협회에서 발급해준 경력수첩을 걸어놓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 경력수첩 발급이 2021년 4월 1일부터 좀 까다로워졌습니다. 기존에는 다음과 같은 조건만 해당하면 등급에 맞추어 경력수첩이 발급 되었습니다. 보통 기술사 자격증 취득이 아니고서야 초급부터 시작하기 마련인데 여기에서 중요한 것이 자격증이 없어도 어느정도 경력이 되면 경력수첩 발급이 가능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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