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달 4회에서, 김서형이 착용한 시계를 알아보겠습니다. 드라마 종이달 4회에서 유이화(김서형)는 민재를 만나다가 은행에 진상고객이 찾아오면서 불려나오게 되죠. 직장 동료는 이화의 설명을 듣고는 그 고객 예전부터 그랬다고 얘기합니다. 그러다 이화의 시계를 보고는 "그 시계 명품 시계죠? 남편있는 여자는 좋겠다" 라며 비꼬는데요. 직장동료의 말을 듣고 현타를 느끼며 민재에게 달려간 것도 그렇고, 이후 호텔에서 나올 때 그 직장동료가 시계를 보고 이화가 아닌가 의심하게 됩니다. 그냥 단순히 남편이 선물하는 장면에서 끝날 줄 알았더니 이게 중요한 장치인 것 같네요. 그럼 유이화의 시계 브랜드를 알아볼까요? (출처: 드라마 종이달, 불가리) 세르펜티 세두토리 워치 / 불가리(bulgari) 시선을 사로잡는 디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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