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자교 사고, 1기 신도시는 괜찮을까.... 일산, 평촌 등 노후화 위험


정자교 사고, 1기 신도시는 괜찮을까.... 일산, 평촌 등 노후화 위험

최근 분당에서 노후화된 시설로 인한 사건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다. 정자교 붕괴 이전에 2018년 야탑10교 균열 사고가 있었고, 최근 NC백화점 천장에 균열이 발생했는데도 불구하고 무리하게 영업을 지속하여 문제가 된 바 있다. 하지만, 과연 분당만이 문제일까. 2018년 야탑10교 균열 사태 이후, 1기 신도시의 위험한 사태에 대해 다룬 기사가 있다. 기사는 분당, 일산, 평촌 등 1기 신도시 내 터널이나 교량이 노후화되어 위험한 상태라며, 대부분이 안전관리가 필요한 3종 시설물(총 304개)로 등록돼 있고 지적했다. (bizM, 2018.08.01 기사 참조) [1기 신도시가 위험하다·(상)도심 만연한 노후시설]너무 나이먹은 신도시 "밖에 걷기조차 무서워" 지난 1992년 성남 분당신도시, 고양 일산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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