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밥상] 더위 시작!! 여름 음식


[주간 밥상] 더위 시작!! 여름 음식

호주 브리즈번이 속한 퀸즐랜드는 12월부터 2월까지가 계절로 보면 여름이지만 이미 지난주부터 더워지기 시작해서 오늘은 한낮 기온이 30도까지 올라갔어요. 아직 일교차가 심하긴 하지만 낮에는 햇빛이 강하다 못해 따가울 만큼 내리쬐는 태양열은 견디기가 힘들어요. 아직 본격적인 여름이 오지도 않았는데 벌써부터 걱정이네요. 더워지니 기미도 더 올라오기 시작하고 이제 컨실러가 없으면 외출도 못하겠어요.매주 수요일이면 파머스마켓에 다녀와요. 머스트 아이템을 팔이 빠져라 사 들고 와서 과일은 후숙시켜놓고 땅콩을 까먹기 시작합니다. 대 용량 땅콩을 일주일 만에 뚝딱 해치우는 우리 부부. 살이 안 찔 수가 없어요. 늘어만 가는 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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