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의 시작 ...떨림 Are you ready???준비는 잘했나?


여행의 시작 ...떨림 Are you ready???준비는 잘했나?

다이소에서 쇼핑한 품목입니다. 두루두루 유용하게 사용했어요. 꼭 사야 할 품목만 사서 몇 개 없네요. 에어비앤비를 이용해서 숙소를 잡았는데 저 행주는 참 유용하더라고요. 빨아 쓰는 거라 다 쓰지도 못하고 남겨왔어요. 휴지는 완전 필수품 아니겠어요~~! 유럽은 유료 화장실이잖아요. 확실히 유료 화장실을 들어가면 깨끗하고 화장지도 꽉꽉 잘 되어있어서 편하더라고요. 그래서 화장지도 많이 남겨왔어요.ㅋㅋ 마지막으로 스프링 줄. 분실방지용으로 큰 거 하나 작은 거 하나 샀어요.에어비앤비를 이용한 숙소라서 카드키가 아니고 열쇠를 4번이나 받았어요. Bag 끝에 스프링 줄을 달아서 키를 달고 다녔어요. 저는 크로스백을 이용하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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