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찾아간곳은 소호거리 위쪽에 위치한 "딩딤1968" 늦은 점심이어서 그런가? 한국 사람들이 정말 많이 찾아온다고 해서 걱정했는데~~~금물. 웨이팅을 생각하고 왔건만 운이 좋은건지.ㅋㅋㅋㅋㅋㅋㅋㅋ바로 입장. 소문만 들었지 이렇게 혼자 가게 되리라곤~~~~~항상 혼자이고 작정하고 나선 길이기에 망설임이 없네. 딩딤1968소호에 가기로 했으니 합리적인 가격대의 식당이 필요했을 뿐이고~~~난 바로 결정(딩딤1968로)해서 들어간 거지! 체크해서 직원에게 건네주면 주문 끝. 참 홍콩은 편해~~편해~~~기본 1인당 3호 딸을 받는데 찻값이지 뭐~~~~ 그래도 500원도 안되게 받는 건 싸다고 생각하는 1인 중 한 명~~~.우리나라 고추전을 튀김으로..........
【홍콩】 소호에서 점심 먹기 "딩딤1968" byAnna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홍콩】 소호에서 점심 먹기 "딩딤1968" byAnna
네이버 블로그
티스토리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