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하버시티 "Alma(알마)" 레스토랑,에프터눈티 byAnna


【홍콩】 하버시티 "Alma(알마)" 레스토랑,에프터눈티 byAnna

내가 왜 라퐁 유엔서 밀크티를 안 먹은 지 이제 알았네.ㅋㅋㅋ 막스앤 스펜서에서 저 맹고쥬스를 샀기 때문이죠. 주스를 많이 못 마시는 관계로 이미 맹고쥬스를 샀으니, 요걸로 디저트를 대신할 수밖에~~~~이것저것 사고 싶은 게 많던데, 난 다시 침사추이로 가야하고~~~ 왠지 딱히 뭔가를 들고 다니는 게 싫었던 모양이다.소호 거리를 한 바퀴 천천히 돌아보고 내려와서 란 콰이 퐁까지 그 라인을 쭉 걸어 다녔다. 란콰이퐁는 센트럴 쪽에 있으니 항상 침사추이에 있는 나로서는 넛츠 포트 테라스를 더 자주 가게 되는 것 같다. 란 콰이 퐁은 저녁에 늦게 와야 제맛이니, 또 난 ㅜㅜㅜㅜ 근처까지만 찬찬히 주위를 둘러보기. 혼자이니 들어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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