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치] 보고싶은 내 사랑 뭉치

가을을 타는건지... 요즘들어 마음이 심난하네요... 심난해서 유명한 점집가서 점보고 왔는데요 그래도 마음이 싱숭생숭.... 최근 일도 많아지는데,,, 하고 싶은 것들은 많고... 또 경기권으로 이사오게 되어 저희 강아지가 너무 보고싶어요.. 흑흑 ㅜ.ㅜ 그래서 제가 저희 강쥐 볼겸 자랑도 할겸 글쓰고 있습니다...! 생일이여서 뭉치랑 산책하고 자전거 타고 온 가을날 :) 집에서 게임하고 있을때마다 뒤에서 저렇게 쳐다보고있는 무서운 강알쥐,,, 뾰로통한거 너무 귀엽지 않나요 ㅎㅎㅎㅎ =ㅁ= 이런표정이랄까 웃는게 너무 예쁜 내 동생~ 침대 안올려주면 으르르루르 거리는 성격있는 내 동생 송뭉자 :> 그래두 내눈에는 예뽀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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