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이곳 아일랜드에서도 대구경북을 기피한다.많은 나라에서 한국입국금지를 하고 있다. 게다가 어학원에서 받지 않는다는 말, 혹은 개강을 연기하거나 취소가 되고 있다.그리고 아시아마켓에 점점 비어지는 한국식자재들..게다가 한국으로 귀국해야하는 유학생들의 출국편 항공이 다 취소되어 어찌해야할바를 모른다.다들 혼란스러워 하고있다.한국은 사람들을 만나도 서로를 기피하려고 하고 모두가 예민한 상황이라고 한다.빨리 코로나가 사그라들어야 경제도 원활하게 돌아갈텐데 폐업과 무급휴가 점점 늘어만 가고 있다.너무 간과하게 생각하지말자. 그런데 그 속에서 이것을 악용한 몇몇의 기업들까지..그리고 이 모든것들이 대통령..........
대구경북이 힘들다. 한국경제가 흔들린다.수많은 국가 한국인 입국 금지. 유럽 아일랜드 코로나 확산. 구글재택근무. 더블린 트리니티와 어학원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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