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30 아일월드마마 운동기록 다이어트식단일기) 짝꿍과 자전거 타기/그날의 피곤을 잊어버려/오늘도 달리자

200530 아일월드마마 운동기록 다이어트식단일기)짝꿍과 자전거 타기/그날의 피곤을 잊어버려/오늘도 달리자아침의 몸이 너무 무거웠다.피할 수 없는 한달에 한번. 피곤하다하지만 매달 한달에 한번 피곤하다고 늘어져있을 수는 없는 것 아닌가 할일은 해야한다고 생각하고 아침부터 자전거로 달리기 시작했다.이젠 길을 조금 알았는지 속도도 제법 나왔고 한시간 반 걸렸던 거리를한시간도 안되서 찍고 돌아왔다.이거 이거 대박인데? ㅋㅋㅋㅋㅋ그리고 운동을 좀 해서 그런가 다리근육도 길러진게 분명하다.아침에 신나게 달리고또 걸으며 팔과 어깨를 교정하고 스트레칭 해주니 상쾌한 아침이 된다.아침부터 부산하게 움직였다.달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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