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 통그릴 비엔나 탱글탱글한 식감이 끝내줘요~

동원 통그릴 비엔나~ 학창 시절에는 도시락 반찬으로 어른이 되어서는 술안주로 종종 찾곤 하던 동원 통그릴 비엔나 소시지~ 울 집식구들 최애 식재료 중 하나인데요~ 반찬이나 안 주나 간식으로나, 이거 하나 면 대만족한다는 거~ 한동안 뜸했더니 먹고 싶다며 노래 아닌 노래를 부르길래 오랜만에 실컷 먹으라고 들여놨네요.^^ 식감이 꼬들꼬들 살아있는 느낌~ 한 입 베어 물면 탱글탱글 씹는 재미에 쏙~ 빠지고~ 다른 비엔나 소시지 보다 굵고 실한 게 몇 개만 먹어도 든든해요. 굳이 소스가 필요치 않은 정도의 짭조름한 간이고, 요거 먹다가 쪼끄만 거 먹으면 성에 차질 않아요~ 맛있게 조리하기~ 재료: 동원 통그릴 비엔나, 양파, 당근, 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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