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서는식당 고모리 남도한상에서 정통적인 한정식맛을 즐겨보세요


줄서는식당 고모리 남도한상에서 정통적인 한정식맛을 즐겨보세요

봉선사를 지나 광릉숲길을 지나면서 차 안으로 들어오는 신선한 피톤치드의 향기를 한 아름 안고 고모리 금골 마을로 들어섭니다 고모지 저수지로 들어서는 입구엔 언제나 차들이 붐비는 남도한상을 한 번쯤은 가고 싶다는 생각을 했었지요~~ 오늘은 전라도 정통 한정식 도한상을 포스팅합니다 오늘은 일찍 들어갔더니 벌써 주차장에 주차 자리가 없네요~~ 무슨 일이지? 남도한상 식당 안으로 들어가 보니 전원 자리가 없었어요~ 우리는 야옹이가 밥을 먹고 있는 곳에 두 테이블이 있는데 우리가 마지막 손님이었어요 남도한상 한정식 메뉴입니다 음식 주문 후 12시도 되지 않았는데 무슨 일인가 하고 내부를 둘러보았습니다~~ 안쪽 공간에 백일잔치가 한창입니다 이벤트가 있는 날이라 더욱 붐비었던 거 같아요!~ 남도식당누룽지의 누드형 참 맛나게 생겼지요? 돌솥밥이 익어가는 상황입니다 고모리 남도한상 잠시 후 남도한상이 차려졌습니다 와우~~ 상다리가 부러진다는 말이 생각납니다 이런 상차림은 얼마 만인가요?? 남도한상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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