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 고독사라니요?


50대 고독사라니요?

행복한 후반기 인생을 꿈꾸는 갈매언니입니다 최근 뉴스를 보고 놀라웠다 우울증으로 인한 심한 스트레스로 병원치료를 받는 지인이 있었다 최근 발표한 고독사 위험군이 52만5000명으로 추정했다 전체 인구의 3%, 1인가구의 21.3%여서 1인가구에 대한 우려감이 높았다. 고독사 위험은 50대 중장년층이 가장 높았다. 고령자일수록 사망률이 높지만 고독사 위험은 중장년이 더 컸다. 최근 발표에 의하면 1인가구가 2017년 28.6%에서 2021년 33.4%로 급증했다. 가족구조 변화, 개인주의 확산, 감염병 재난 장기화 등 사회적 고립·단절이 심화되면서 고독사 위험군이 급증했다. 고독사 중 자살사망 비율은 20대 56.6%, 30대가 40.2%로 매우 높았다. 20대 청년은 정서불안, 30대는 경제적 문제가 가장 큰 원인이었다. 정부는 고독사는 인간의 존엄이 훼손되는 사망 형태여서 존엄한 죽음을 보장하기 위한 사회시스템 구축이 필요하다는 판단이다. 놀라운사실은 청년100명 중 5명 '은둔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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