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 버스정류장앞에 지하철앞에 교통이 편한곳살다가 공기좋고 주변이 공사판인 곳으로 이사오면서 교통의 소중함을 알게되었다. 자차가 있으면 무지 편한곳이지만 아직은 차에 많은 돈을 소비를 하는게 싫은 나는 말도안되는 이유로 마실용으로 쓸 스쿠터를 알아보게 되었다. ㅋㅋ 내가 고려했던것 두가지 1. 디자인 2. 연비 모든 스쿠터 알림을 다켜놓고 일주일정도 알아봤다. 그중 후보를 거르고 걸러 베스파, 로얄알로이, 슈퍼커브, 벤리 요 정도로 추려졌고 그 이상은 무섭기도하고 원동기 면허를 따는게 귀찮았기에 125cc 아래로만 보게되었다. 디자인으로 보면 베스파가 제일 이쁘지만 수리센터도 별로없고 변속기가 없어 지루할거같았다..........
[후기] 2021 슈퍼커브110 베이지, 혼다 나도탄다 두달 후기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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