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쓴다는것


글을 쓴다는것

1. 어릴땐 계획을 짜거나 글씨를 쓴다거나 메모 이런것들을 기록하는걸 싫어했습니다. 성격이 급해서 먼저 행동으로 튀어나가기도 하고요. 그리고 연필을 잘못잡아 지금도 펜을 들어 쓰면 몇줄 못써 포기하곤 하지요. 그래서 스무살 전에는 써놓은게 거의없습니다 2. 지금은 메모를 남기는것을 좋아합니다. 생각이나거나 좋은구절, 아이디어 등이 떠오르면 핸드폰 메모장에 기록을 해둡니다. 폰 메모장에는 약 500개 가량 메모가 있네요. 내가 아끼는 수첩에도 이것저것 쓰여져있습니다. 군인일때는 거진 매일 일기를 썼고요. 3. 생각을 정리하지 않고 막쓰다보니 지금읽어도 가독성이 좋진않습니다. 그러나 그때 느꼈던 상황, 감정, 분위기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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