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웃님들 안녕하세요 :) 어제는.. 정말 슬픈 날이었습니다. 어머니와 함께 고인이 되신 개그우먼 박지선 씨의 소식을 듣고 통탄을 금치 못했습니다. 여러 강의를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솔직하고 당당한, 빛나는 모습으로 사람들의 자존감을 높여주시고 동기부여를 해 주시던 분이 이렇게 극단적인 선택을 하시게 될 거라고는 그 누가 상상했을까요... 우울증이 이렇게 무섭구나.. 하고 새삼 느꼈습니다. 그리고 주위에 혹여나 그들의 웃음이나 농담을 던지는 모습들과 다르게 사실은 속으로 곪고 아파하는 사람들이 있을까 하고 경각심을 가지기 시작했습니다. 저의 오른쪽 귀에는 타투가 있습니다. 저의 10대와 20대를 함께한 미국의 세계적인 락..........

그럼에도 불구하고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그럼에도 불구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