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턴일기] 004. 드디어 나만의 공간이 생긴 한 주


[인턴일기] 004. 드디어 나만의 공간이 생긴 한 주

안녕하세요 Mercy입니다! 이번주 인턴일기는 주로 '나만의 공간' 위주로 작성되겠네요 ㅎㅎ 그럼 다소 스피드하게 제가 느꼈던 점 위주로 한 번 적어보도록 할게용 코로나 시국을 맞이해(?) 소독제를 구입해 틈틈이 뿌려주고 있답니다 코로나 4단계,, 하지만 재택 생각 꿈에도 안하는 무서운 우리 회사,,, 틈틈이 소독제 뿌리며 최소한의 방역을 열심히 하고 있어요 피곤한 월요일에는 맛있는 짬뽕 먹으며 속풀이하는 게 최고죠(?) 순전히 제 의견입니다 근데 이 집 맛있긴 진짜 맛있는데 한그릇 만원이라 꽤나 비싸긴 해용.. 이젠 그냥 구내식당 애용해야겠어요 오늘 월요일이라 많이 피곤했는데 퇴근할 때 무지개가 하늘에 떠 있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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