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턴일기] 005. 나홀로 살이 첫 주 시작..! 자취는 귀찮아도 열심히 살고 싶은 마음


[인턴일기] 005. 나홀로 살이 첫 주 시작..! 자취는 귀찮아도 열심히 살고 싶은 마음

안녕하세요 이제 한달차 직장인 Mercy입니다! 아이고,,자취시작하구,,요즘은 피곤하네요 친구와 살던 때보다는 심심하기도 하고요 그래도 짧게 간결하게 인턴일기를 작성해 봅니다! 아침에 일어나는 시간이 제일 좋으면서도 출근하는 건 한없이 귀찮은 요즘이에요 뽀송뽀송한 이불 밑에 파묻혀있고 싶다 ㅜㅜ (천생 집순이 인정) 이렇게 덥고 습한 서울의 날씨에도 여름이 좋은 이유는,, 뽀송뽀송함을 저절로 연상시키는 파란 하늘과 하얀 뭉게구름 그리고 여름 햇살 때문이에요 이 날 사진이 엄청 잘 나왔었는데 사실 그 비결은 '캐트리스 파운데이션'이에요 지속력이랑 커버력이 거의 역대급이어서 메이크업했을 때 거의 다른 사람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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