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턴일기] 008. 노는 거 끝 다시 바빠지기..! (생각의 늪에 빠지는 걸 막으려면 바빠져야지)


[인턴일기] 008. 노는 거 끝 다시 바빠지기..! (생각의 늪에 빠지는 걸 막으려면 바빠져야지)

안녕하세요 Mercy입니다 원래 이번주 초에 8주차 인턴일기를 올리려 했는데, 주초부터 장례를 치뤄 정신이 없고 이걸 쓸 기력이 없어 이제서야 쓰게 되네요.. 죄송합니다 지금 회사 업무도 금요일에 각잡고 해야하고 화장품 리뷰도 얼른얼른 진행해줘야 해요 여유 부릴 틈이 없군요 빠르게 넘어가겠습니다 회사 들어오는 게 끝이 아닌, 시작이라고 말하는 걸 들은 적이 있는데 공감해요 요즘 제가 느끼거든요. 하나라도 더 자기계발 해야겠고 게으름은 더 이상 제게 용납할 수 없는 버릇이라는 것을 느끼고 있고,, 회사 일도 이제는 손에 익은 2개월차가 되었네요 시간 빠르기도 하여라 초심을 다져 다시 열심히 해야겠습니다 콘텐츠 채널 운영 방..........

[인턴일기] 008. 노는 거 끝 다시 바빠지기..! (생각의 늪에 빠지는 걸 막으려면 바빠져야지)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인턴일기] 008. 노는 거 끝 다시 바빠지기..! (생각의 늪에 빠지는 걸 막으려면 바빠져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