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가는 광안동 감자탕 안에 식구들이랑


자주가는 광안동 감자탕 안에 식구들이랑

오늘 아이 자전거도 탈겸 가족들이랑 식사도 할겸해서 집 근처에 있는 광안동 감자탕 집에 왔습니다.저희와 같이 나이가 들어가는 광안동 감자탕집 맛나 감자탕에 왔습니다.보통은 2년이 고비인데 벌써 오래전부터 이 자리에서 장사를 하고 계셔서 맛집이라고 생각이 듭니다.몇가지 메뉴가 있지만 저녁겸 안주겸 먹기 위해서 매번 먹는 감자탕을 시키기로 하고밥하고 나중에 봐서 사리 추가 하기로 하였습니다.우리 딸아이는 여기 오면 아이들 놓는곳에 있는 오락을 좋아해서 와도 재미나게 먹고 놀다 가는 집이기도 합니다.예전에 모두 바닥에 앉는 좌식이었지만 이제는 이렇게 의자로 모두가 바뀌어서 예전보다 양반 다리 앉아야 할필요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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