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돈내산][편의점] CU에서 대만 85도씨 소금커피 사서 마셔본 후기 (Feat.달달짭잘)


[내돈내산][편의점] CU에서 대만 85도씨 소금커피 사서 마셔본 후기 (Feat.달달짭잘)

코로나로 해외여행은 커녕 국내여행도 쉽지 않은 요즘이다. 겨울이 가고 한창 날씨가 풀려가는 요즘 사람들도 여행에 대한 그리움을 많이 느끼는 것 같다. 나의 첫 해외여행지는 대만이었다. 당시 해외여행에 대한 경험이 많지 않았던터라 무섭기도하고 설레기도 하고 힘들기도 하고 즐겁기도 했던 기억이 난다. 대만에 대해 많이 찾아보고 알고 갔다면 더 좋았겠지만 안타깝게도 그러진 못했다. 그래도 틈틈히 검색하고 찾아보면서 인기있는 음식이나 장소를 최대한 가보려고 노력을 했다. 물론 나와 친구의 취향을 고려해서 도시 중심보다는 좀 더 자연을 만날수 있는 방향으로 장소를 정했다. 어느 여행에서나 그 지역에서 유명하다는 음식을 먹어보는 경험은 빠질수가 없다. 우리 역시 여러 시도들을 했는데 그 중에 베스트 메뉴 중 하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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