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처스 갈비탕 4790원 깜놀 갓성비

안녕하세요 맛있는 음식 좋아하는 수블리입니다 수블리가 어릴때부터 좋아하던 국이 뭐냐고 물어보신다면, 주저없이 갈비탕이라고 말할텐데요 실제로 갈비탕을 정말 좋아해서 외할머니,할아버지댁 가는 날이면 할아버지께서 큰 솥에 저를 위해 갈비탕 맛집에서 갈비탕을 한아름 사와주시기도 했던 기억이 나요! 그 당시 갈비탕 가격이 상당한 시절이라 그렇게나 큰 솥에 사오셨음 돈을 정말 많이 쓰셨겠구나...생각도 들고 수블리에게 갈비탕이란? 추억의 음식이네요 ㅎㅎㅎ 뜨끈하지만 자극적이지 않은 그때의, 갈비탕 요즘은 시중에서도 간편하게 좋은 가격으로 만날수 있더라고요 그러나 시중에 제품들 중에는 국물까지 마음에 드는 제품은 잘 없었는데, 오늘 소개해드릴 캐처스 갈비탕 국물도 수블리 취향저격에, 고기까지 듬뿍 2인분으로도 손색없는 양이거든요 가격이 800g에 4790원이라니 믿기시나요? ㅎㅎ 실제로 둘이서 나눠먹고도 국물은 한번더 남아서 뒷날 국물에 뜨끈한 밥 말아서 아침으로 먹었어요! 가성비 갈비탕 캐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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