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언즈 4박5일] 1일차. 여행사 투어 예약, 멀미약 구매, 벌에 쏘인 이야기


[케언즈 4박5일] 1일차. 여행사 투어 예약, 멀미약 구매, 벌에 쏘인 이야기

케언스 오스트레일리아 퀸즐랜드 주 케언스 골드코스트를 떠나 비행기를 타고 케언즈로 이동하는 날! 아침부터 일어나서 하루가 굉장히 길게 느껴졌던 하루다. 드디어 기다리고 기대하던 케언즈에 간다! 골드코스트도 좋았지만 내가 즐기기에는 햇볕도 너무 따갑고, 바다를 즐겨야만 하는 휴양도시였다.또 다른 모습의 자연과 함께하는 케언즈가 정말 기대됐다. 22.12.7 with Ari 여기서부터는 아리와 둘이 이동. 꼭두새벽부터 일어나서 골드코스트 공항으로 이동했다. 가는 길에는 역시나 똑같은 고카드를 이용하면 된다. 고카드를 반납하고 환불을 받으려고 했는데, 그걸 할 수 있는 고카드 센터나 whsmith가 너무 이른 시간이라 열지 않았다. 결국 고카드는 기념품이 되었따... 이른 시간인 것도 있고, 별로 뭐가 많지 않은 골드코스트 공항, 우리는 부칠 짐이 없었기 때문에 따로 러기지 체크인은 하지 않았다. 다만 골드코스트에서 케언즈로 넘어가는 항공사가 젯스타여서 기내수화물 7kg을 무조건 잴거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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