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남동 카페 몽상 : 몽환적 분위기의 카페

연남동 카페 몽상 연남동이 핫한지는 꽤 되었지만 나는 최근들어서야 그 매력에 푹 빠져 데이트할때 종종 가고 있다. 홍대와 가까운 거리지만 홍대와는 확연하게 다른, 연남동만의 특색 강하게 있다. 가게들도 하나같이 전부 개성있고 특히나 개인카페들이 많다. 예전의 홍대골목, 카페거리를 보는 기분이다. ( 지금은 너무많이 변했지만 ) 역시나 유명한데는 이유가 있는듯 하다. 밥먹고 걷다가 발견한 이곳. 몽상?이름이 되게 특이해서 궁금증을 자아낸다. 오빠와 나는 알수 없는 무언가에 이끌려 들어갔다.ㅋㅋㅋ들어가자 마자 드는 생각. 묘하고만...??여기 진짜 분위기 묘하다 안좋은 의미가 아니고 독특하다. 카페 이름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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