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이탁 라씨 : 2년전 구입했던 나의 첫 프라이탁, 사용 후기


프라이탁 라씨 : 2년전 구입했던 나의 첫 프라이탁, 사용 후기

프라이탁 FREITAG버려진 천막, 자동차 방수포, 안전벨트 등을 가방으로 재활용하는 대표적인 업사이클링 브랜드. 단 하나뿐인 디자인의 가방,비싼 가격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랑을 받고있는 스위스 브랜드.내가 구입했던 곳은 청담 일인자. 2년전 사진첩에서 발견한 사진이다.기가막힌 타이밍이었다. 내가 방문했을때 갓 상품이 입고되었을 때다. 가방 등 모든 제품들은 버려진 천막을 재활용해서 만들기 때문에, 똑같은 패턴은 없다. 그만큼 원하는 디자인을 갖기 위해서는 나름의 운이 따라줘야만 한다.한남동 플탁 매장에 몇번 갔을때는 헛탕친 적이 몇번 있었는데 운좋게도 일인자는 첫 방문만에 마음에 드는 제품을 골랐다. 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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