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끼노루귀, 중의무릇, 동백(2020.3월)


새끼노루귀, 중의무릇, 동백(2020.3월)

같이 근무했던 선생님의 따뜻한 선물이 카카오톡을 통해 올해도 전해졌다. 이름을 모르면 그냥 지나칠수도 있는 야생화들의 향연 제주도의 곳곳에는 이 봄 소리없이 꽃들이 피고 지다. 새끼노루귀들, 마지막 핑크색도?! 물어보는것을 잊어버리다. 중의무릇, 노란 꽃이네 ^^ 흰 동백, 겹꽃은 가끔 봤던거 같은데 역시 야생화 박사님 왠지 토종동백 느낌 나는 홑겹 흰동백을 보여주시다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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